서호철,'위험천만했던 홈태그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6 15: 16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1사 3루 NC 윤형준의 외야플라이때 3루 주자 서호철이 홈태그업 실패하고 있다. 2022.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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