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득점에 환호하는 롯데 더그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6 15: 0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2루에서 롯데 박승욱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김민수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3.26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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