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서호철,'키움 수비실책 놓치지 않고 한 베이스 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6 15: 05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2루타 날린 NC 서호철이 키움 예진원 우익수의 수비실책으로 3루에 세이프된뒤 이종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2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