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근 출루 허용한 아쉬운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6 15: 0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정보근의 번트 때 LG 박재욱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고 있다. 2022.03.26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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