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안타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6 14: 5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2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우중간 안타를 치고 나경민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3.26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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