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최선을 다해 달려 와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6 14: 4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2루에서 LG 박해민이 롯데 이대호의 타구를 따라갔지만 놓치고 있다. 2022.03.26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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