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이어 마운드 오른 노운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6 14: 43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키움 노운현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2.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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