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후 세이프 된 김재현,'오늘 판정이 이상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6 14: 0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1사 2,3루 키움 이용규의 내야땅볼때 2루 주자 김재현이 비디오판독 끝에 3루 세이프되고 있다. 2022.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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