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번복 이끈 마티니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6 13: 59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2,3루 키움 이정후의 안타성 타구를 NC 마티니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뒤 글러브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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