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2,3루 키움 이정후의 안타성 타구를 NC 마티니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2.03.26 / soul1014@osen.co.kr
호수비 마티니,'역전 어림없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6 13: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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