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병살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6 13: 55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에서 LG 서건창이 롯데 이대호를 병살타로 처리하고 있다. 2022.03.26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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