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허도환,'깔끔한 마무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5 16: 09

LG가 어린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시범경기 선두를 질주했다.
LG 트윈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LG 고우석, 허도환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3.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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