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혼전 놓치지 않고 달아나는 두 번째 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4 21: 35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이란과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9차전이 열렸다.
후반 한국 김영권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03.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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