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관중 앞에서 환호하는 태극전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4 21: 33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이란과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9차전을 가졌다.
전반 대한민국 선수들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김영권과 환호하고 있다. 2022.03.24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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