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선제골 포효, '6만 관중 앞 날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4 21: 16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이란과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9차전이 열렸다.
전반 한국 손흥민이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22.03.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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