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6만 관중 앞에서 프레임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4 21: 05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이란과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9차전을 가졌다.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대한민국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3.24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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