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이란 골문 위협하는 날카로운 헤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4 20: 39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이란과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9차전이 열렸다.
전반 한국 황의조가 헤더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2.03.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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