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게 날린 끝내기 찬스 이흥련,'타임요청 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4 16: 00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2사 1,2루 타임요쳥했던 SSG 이흥련이 삼진아웃 판정에 허탈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2022.03.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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