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끝내기 찬스 허무하게 끝난 작전타임 요청'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4 15: 58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2사 1,2루 SSG 이흥련이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타임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경기가 종료됐다. 2022.03.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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