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형,'세타자 연속 KKK'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4 15: 42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SSG 마무리 투수 김택형이 세타자 연속 삼진 잡은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3.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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