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4 15: 33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1사 SSG 김강민의 내야뜬공을 이도윤 유격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2.03.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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