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근, 다시 역전이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4 15: 17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배성근이 7회말 2사 2루 역전 안타를 치고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달려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24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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