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코치,'위험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4 14: 55

24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LG 문보경의 파울타구에 김민호 3루 코치가 놀라며 넘어지고 있다. 2022.03.2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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