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은 이대호, 햇빛이 너무 강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4 14: 37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이대호가 5회말 1루에서 눈이 부신 듯 손으로 그늘을 만들고 있다. 2022.03.24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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