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선취점의 주인공은 바로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4 13: 45

24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 두산 박세혁이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유재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3.24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