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에 앞서 리모델링으로 새로워진 잠실야구장 내부 시설이 공개됐다.
새로워진 원정팀 락커룸 샤워실 내부. 2022.03.24 /ksl0919@osen.co.kr
잠실야구장,'쾌적하게 샤워하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4 1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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