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류지현 감독 빠진 LG, 그래도 승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2 16: 02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가 4-2로 승리하며 전날 0-5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경기를 마치고 LG 선수들에게 황병일 코치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03.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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