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LG 송찬의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허용한 SSG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2 /rumi@osen.co.kr
김광현,'송찬의에게 아쉬운 솔로포 허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2 1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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