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제, '실점 위기 막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2 14: 16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3루 두산 포수 최용제가 KIA 박찬호의 내야 뜬공을 포구하고 있다. 2022.03.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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