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성훈, '무사 만루 위기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19: 08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최성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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