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솔로포 '위풍당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1 14: 03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KT 박병호가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2.03.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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