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3점슛 기뻐하는 서동철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0 18: 55

20일 오후 수원 수원KT소닉붐 아레나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KT 김영환의 3점슛때 서동철 감독이 박수를 치며 독려하고 있다. 2022.03.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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