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조나탄 링의 멀티 골에 힘입어 FC 서울을 제압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를 치러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제주는 2연승 행진을 달리게 됐다.
후반 서울 백종범이 선방을 펼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뒤 교체되고 있다. 2022.03.19 /ksl0919@osen.co.kr
백종범,'머리 부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8: 45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