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서-정우람, '승리에 손 꼭 잡은 배터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8 15: 54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3연패를 탈출했다.
한화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시범경기 3연패를 탈출하며 2승3패가 됐다. NC도 시범경기 전적 2승3패가 됐다.
경기 종료 후 한화 포수 허인서, 투수 정우람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3.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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