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9회 솔로포 날리고 위풍당당'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8 15: 50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3연패를 탈출했다.
한화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시범경기 3연패를 탈출하며 2승3패가 됐다. NC도 시범경기 전적 2승3패가 됐다.
9회말 2사 NC 정현이 한화 정우람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2.03.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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