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역시 송성문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7 14: 43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주자 2루 키움 이정후의 중견수 뒤 1타점 적시 2루타때 키움 송성문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된 후 덕아웃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17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