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마운드 오른 NC 이용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5: 39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이용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