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개막 출격한 루키 김도영-최지민-윤도현, 'KIA는 좋겠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5: 29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KIA 신인 3루수 윤도현, 유격수 김도영, 투수 최지민(왼쪽부터)이 수비를 준비하며 공을 건네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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