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솔로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5: 01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나지완이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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