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넣은 울산 엄원상, '경기는 지금부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1 20: 20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엄원상이 동점골을 작렬시킨 뒤 볼을 들고 센터서클로 향하며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3.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