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레오나드도의 슈팅을 FC서울 골키퍼 양한빈이 막아내고 있다. 2022.03.11 / dreamer@osen.co.kr
FC서울 골키퍼 양한빈, 레오나르도 슈팅 지우는 '슈퍼세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1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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