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 감독,'1위 대한항공 상대로 잘하고 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09 15: 46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장병철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03.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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