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래, '아쉬운 패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08 20: 48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에서 KCC가 95-8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김시래를 비롯한 선수들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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