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패스는 좋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08 20: 24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CC 김지완이 윌리엄스의 앨리웁 덩크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08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