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전주성에 시축하러 왔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06 16: 45

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17)이 시축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온 후 환하게 웃고 있다. /2022.03.0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