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오지환,'2022는 LG의 시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03 14: 31

3일 오후 창원시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LG 오지환이 안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2.03.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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