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절호의 기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2.19 18: 58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 개막전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 블루윙즈는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개막전 경기를 펼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10년의 길고 길었던 개막전 무승 징크스를 깼다.
전반 수원 오현규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2.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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