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서 넘어지는 중국 쑨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7 00: 12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장혁(24, 스포츠토토)-곽윤기(33, 고양시청)-이준서(22,한국체대)-황대헌(23,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6일 오후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나서 6분41초69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했다.
중국 쑨룽이 넘어지고 있다. 2022.02.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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