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서휘민-박지윤,'최민정 올림픽 2연패 격하게 축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6 22: 42

최민정(24, 성남시청)이 2연패에 성공했다.
최민정은 16일 오후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 나서 1위(2분17초789)로 결승선을 지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유빈은 2분18초825의 기록으로 6위를 기록했다.
김아랑과 서휘민, 박지윤이 금메달 차지한 최민정을 축하해주고 있다. 2022.02.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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