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점수 내기가 어려운 SK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1.09 15: 56

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남은 시간이 3분대가 되고 있지만 SK가 첫 득점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22.01.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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